데이빗 베컴과 엔니오 모리코네
데이빗 베컴이 엑소더스의 티셔츠를 입고 나타났었다죠?? 과연 그는 베이 에이리어 쓰래쉬 메탈의 광팬이었을까 아니면 패션이 창조해낸 무지의 피해자일까? 진실은 저 너머에 있을듯. 안그래도 엑소더스 신보 "Shovel Headed Kill Machine" 발매와 함께 엑소더스 머천다이즈를 입을까 생각 중이었는데..

작년이었던가 Tyra Banks의 America's Next Top Model 시즌2에 등장했던 인물 중에 한 명이 자신의 이름을 딴 "Shanthrax"라는 티셔츠를 만들어 입고 나오기도 했었죠? 지금은 시즌 4까지 완결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.

가끔이지만 의외의 인물들이 메탈/펑크 팬인 것으로 드러나기도 하죠. Alicia Silverstone은 연기 생활에 공백을 가졌던 이유로 모 펑크 밴드와 함께 투어를 다녔기 때문이라고 Leno쇼에서 밝히기도.

9월 24일 상암 경기장에서 있을 바로 그 꿈의 공연. 인생에 단 한 번 있을만한 추억이 될 공연. 이것 때문에 쓰래쉬 도미네이션 볼륨2를 못 갔다는 핑계를 만들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공연이 될 듯. 엔니오옹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타계하시기 전에 꼭 보고 싶었습니다. "그 따위로 내 노래들을 커버하려면 집어치우라"고 John Zorn에게 큰 소리치셨던 그 개가오를 드디어 확인할 수 있게 되었네요. 이제 팔리아멘트 수퍼 밴드때 놓쳐버렸던, 보스턴에서 프라이드&글로리 공연때문에 놓쳐버렸던 비비킹만 남았구려! 두근두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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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metro | 2005/09/18 21:03 | 잡담 | 트랙백(1)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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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엑스캔버스 블로그 at 2009/07/08 14:18

제목 : 엔니오 모리코네 아레나 콘서트 DVD 리뷰
영화는 사진과 음악이라는 두 예술 장르의 하모니이다. 둘 중 하나를 떼어놓고는 영화를 상상할 수 없다. 언제나 감동적인 영화 끝에는 감동적인 음악이 있고 최면에 걸린 것처럼 그 둘 중 하나가 떠오르면 그 둘 중 하나는 자연스럽게 추억으로 기억된다. 이것이 바로 시각과 청각의 무서운 연대감이다. 영화 전체를 기억하기는 어려워도 영화를 보고 난 이후의 감성을 기억하기는 쉽다. 그리고 그 감성은 꼭 한 줄기 음악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. 오늘 DV......more

Commented by Monster-X at 2005/09/18 21:58
안녕하세요. ^^
베컴 크래스의 티도입더군여 하하
종종 멎진글들 잘읽고 있슴니다. 다음 공구땐 꼭참여하고싶어요
Commented by 트랜서 at 2005/09/18 23:32
크라쓰에 액소더스~ 과연 무지인가 키드인가!
Commented by 후후 at 2005/09/19 01:18
알리시아 실버스톤이 베간이죠
Commented by metro at 2005/09/19 01:53
Monster-X=> 아이디에서부터 이거 냄새가 나시네요. 몬스터 엑스 간만에 찾아서 들어보게 해주시네요^^ 베컴 이거 아무래도 올드스쿨 매니아 인가봅니다. 그 놈의 입만 다물면 꽤 멋져 보이는데 말이죠^^ 입 만 벌리면 목소리 땜에 참 이미지 깨죠.

트랜서=> 아무래도 메탈과 하드코어의 경계가 모호했던 시절부터 키드가 아닐까 생각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데요. 왠지 다시 생각해보니 그 mohawk도 남달라 보이네요^^

후후=> 혹시 그 귀염둥이가 vegan hc/metal과는 관계없겠죠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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